지주회사인 풀무원홀딩스, 풍산홀딩스, 하이트홀딩스가 먼저 재상장되며 이후 사업 자회사들도 재상장될 예정입니다.
| 기업명 | 주력사업 | 재상장일 | 분할비율(지주 : 사업) |
| 풀무원홀딩스 | 유기농식품 | 7/29 | 39% : 61% |
| 풍산홀딩스 | 구리, 소전 | 7/30 | 16% : 84% |
| 하이트홀딩스 | 맥주, 소주 | 7/30 | 56% : 44% |
먼저 지주회사는 복잡한 사업구조로 저평가되는 경향이 강하며 대주주 역시 지주회사의 지분을 확대하기 위해 당장은 주가의 상승을 바라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재상장 이후 일정 기간 주가가 상승하기 어려운 저평가 기간이 존재하여 주식을 가치보다 싸게 매집할 수 있습니다.
지주회사에서 떨어져 나온 사업 자회사의 경우, 예전 혼합된 회사일때보다 단순한 사업구조로 분석하기가 쉬워집니다. 또한 대주주가 지주회사와의 안정적인 주식교환을 위해 주가 상승을 바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KOSPI200 등 인덱스에 속한 회사가 분할하는 경우, 신설된 사업자회사가 일시적으로 인덱스에서 제외되면서, 기관의 매도가 일어나게 되어 단기간에 낮은 가격에 매수하기가 쉬워집니다. 이번 풀무원, 풍산, 하이트맥주의 지주회사 재상장은 좋은 연구사례가 될 것입니다.
지주회사-사업자회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투자 내 '봉래의 이벤트 투자' 칼럼에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나에게 현재 꼭 필요한 내용인거 같다.
실패를 위로 받는다면 그만큼을 잊어 버리고 또 다시 실수 하게 되는것이다.
투자뿐만이 아니라 무엇이던지 간에 말이다.
[솔솔뉴스]투자 실패 뉴스에서 위로 받지 마라
요즘 부쩍 투자자를 위로하는 뉴스가 부쩍 눈에 띕니다. 2000포인트 이후 줄곧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증시의 투자자는 말할 것도 없고, 전 세계적인 증시 부진 현상으로 해외펀드 투자자 역시 적잖은 마음 고생을 하고 있어서일 것입니다. 비판과 공익 추구라는 언론의 중요한 역할은 논외로 치더라도 언론사 역시 뉴스 소비자의 수요를 무시할 수 없는 탓에 수요자가 많은 쪽으로 기우는 것이 인지상정일지 모릅니다. 그런 측면에서 주가가 고점일 때 투자상품을 판 '못된' 금융회사들 '혼 내는' 뉴스가 많아진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이 유가 무엇이던가에 손실을 보게 된 허전한 마음은 남 핑계를 대고 싶고, 나와 같은 또다른 희생자들의 사연에 위로를 받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안타깝게도 패배자의 길에 가깝습니다. 필립 피셔 같은 세계적인 투자자는 "실수에서 배우지 못하는 투자자는 앞으로 또다시 실수를 반복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괜시리 남 핑계를 대고, 위로를 받는데서 끝나서는 안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 아닐까요.
예컨대, (금융회사들이) 저점보다는 고점에서 더 많은 펀드를 판매해 투자자의 피해가 커졌다는 식의 뉴스를 받아들일 때는 '위로용'이 돼서는 안됩니다. 왜 저점에서 투자했을 때 수익이 높은지, 그럼에도 그때는 왜 투자가 힘든지, 그래서 그것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교육용'이 돼어야 할 것입니다.(더욱 아쉽고 안타까운 것은 그런 뉴스가 잘 안 보인다는 거죠.)
평범한 투자자는 물론이거니와 세계적인 투자자도 실수는 합니다. 그런데 유일하자 아주 큰 차이는, 성공하는 투자자는 자신의 실수를 아주 잘 기억하는 반면, 실패하는 투자자는 실수 건망증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뉴스를 대하는 투자자의 안경은 '가슴'이 아닌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유리할지 모릅니다. 월요일 아침, 오늘 신문을 어떻게 보셨나요?
덥고 습합니다. 긍정과 낙관으로 거뜬히 한 주를 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솔솔뉴스]백만불짜리 투자습관 체크리스트
[솔솔뉴스]백만불짜리 투자습관 체크리스트
"경제적 성공은 어떤 습관을 가졌느냐에 달려있다."
성 공 투자의 조건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찾을 때 흔히 3가지를 강조합니다. 이성적인 행동, 좋은 습관, 적절한 기질 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행동이 습관이 되는데만 대략 21일, 즉 3주가 걸린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물론 끊임없이 반복해야하구요. 요즘처럼 시장이 어려울 때는 스스로 현명하고 똑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자기단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워렌 버핏처럼 좋은 습관을 가진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투자 습관을 소개합니다. 글을 쓴 제임스 파르도는 다음 질문에 8개 이상 '그렇다"는 답을 할 수 있으면 거의 워렌 버핏이며, 5~7개 사이이면 노력을 통해 버핏처럼 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물론 그 이하라면 분발이 필요하겠죠.
주말을 앞둔 금요일, 잠깐 짬을 내 체크해보는 것도 시간낭비는 아닐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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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숙제, 즉 충분한 조사와 분석을 한 후에 주식을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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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 이런저런 얘기에 흔들림없이 주기적으로 주식을 점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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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흘러나온 것인지에 상관없이 주식 정보를 무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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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 휩쓸리지 않고 독자적으로 투자 판단을 내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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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내재가치가 성장하는 것을 참을 성 있게 지켜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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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지 못하는 산업, 사업,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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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겁먹었을 때 사고, 탐욕을 부릴 때 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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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마켓과 안전마진의 규칙을 지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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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신문과 잡지를 꾸준히 읽는가?
습관은 최소 3주가 걸린다. 최소이니까 더 걸린다는 말이겠지…. 3주
3주간 꾸준히 무언가 하는 경우… 생각 보다 드물거 같다.
Date: 2008/07/18 오전 10:41:59



